강화도 석모도 자연휴양림 1박2일로 모임으로 방문했는데 버린 고양이 7마리가 밥을 달라고 울어서~다행히 차에 고양이 밥이 있어서 ~먹이고 왔습니다 건강히 무시히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