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지 않은 부모의 모습을 무섭도록 닮아가는 이유 #shorts

닮고 싶지 않은 부모의 모습을 무섭도록 닮아가는 이유 #shorts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가 원하는 것에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성장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격적인 틀인 스키마가 형성되어 나중에 독립을 하여 부모가 옆에 없어도 그 영향력은 꾸준히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칩니다 결벽증이 있는 부모와 살면서 고통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성인이 된 이후 자신도 역시 마찬가지로 청결에 강박적인 모습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영상 전체보기 ∎ 최영희 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메타의원 대표원장 국제 인지행동치료 아카데미(ACT) 인증 인지행동치료 전문가 국제 스키마치료 학회(ISST) 인증 스키마치료 전문가 서울백병원 정신과 외래 교수 ∎ 메타 스테이션: ∎ 메타 의원: ∎ 메타 아카데미: #shorts #스키마치료 #인지행동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