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총영사관 "차량돌진사건 후속지원에 만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토론토 총영사관 "차량돌진사건 후속지원에 만전"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차량돌진사건으로 한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가족 현지방문 등 후속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태인 주토론토 총영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지 교민사회도 충격 속에 지원에 나서, 토론토한인회는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집회와 모금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토론토 현지에는 우리 교민 12만 명 정도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는 우리 교민을 비롯해 아시아계가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