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관계 댓가 못받고, 몸파는XX 한마디 들으니, 내장까지 제거한 조성호 토막살인사건 전말
2016년 안산시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토막나 발견되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범인 조성호는 피해자 최씨와의 동거 중 성관계 대가를 둘러싼 갈등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조성호는 시신을 유기하고도 평온한 일상을 유지했으며, SNS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징역 27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여전히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