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단 대결서 승리한 35세 최연소 대통령…칠레 표심의 배경은? / JTBC 아침& 세계

양극단 대결서 승리한 35세 최연소 대통령…칠레 표심의 배경은? / JTBC 아침& 세계

이번 칠레 대선은 극좌와 극우 양 극단의 대결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극우 성향으로 '칠레의 트럼프'로도 불렸던 카스트 후보는 지난달 치러진 1차 투표에서 27 9%를 득표하며 25 8%를 얻은 보리치 후보를 이겼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과반을 차지하지 못해 결선 투표가 실시됐고 결국 극좌 성향의 보리치 후보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