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에스겔 13장 – 거짓을 구별하려면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인터넷 교회에 대하여 묻는 분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4:21-23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사마리아 여인의 질문입니다 여기도 저기도 장소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곳이 하나님 계시는 교회입니다 주님이 오시고 성전시대는 끝이 났지요 어느 장소와 건물이 아니라 영과 진리 곧 성령의 인도와 진리의 말씀이 있는 모임이 참 교회이며 예배입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많은 사람들이 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심판에 이르지 않을 것이라 안일하게 살아갑니다 이는 가르치는 선지자들 목사들 선교사들이 거짓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말하지만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도 않고 사람들이 원하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자기 생각대로 말하는 거짓 선지자들일 뿐입니다 4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거짓 말씀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선지자들은 성을 허무는 여우와 같다 하십니다 아가 2: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그들이 만일 하나님께서 보낸 하나님의 선지자였다면, 마땅히 우리의 패역하고 부패한 죄가 무엇인지 지적하고 자기의 죄로 인하여 탄식하며 슬피 부르짖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도록 하여 마지막 환란의 날을 대비하여 백성들에게 무너진 성을 정비하고 수축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백성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말로 ‘평안하다 ’ ‘평안하다 ’하며 백성들에게 여전히 패역하고 부패한 마음을 안고 안일하게 살아가도록 허탄한 말을 전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거짓을 전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무엇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무엇이 거짓 선지자의 미혹인지 어떻게 구분 할 수 있어야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누구의 말을 듣고 읽고 배우기도 하겠지만, 스스로 간절한 마음으로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여 정말 말씀이 ‘그러한가’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될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지만, 그 거짓 선지자에 미혹된 자들도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9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0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어떤 사람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회칠한 담’ 이미 무너져가는 담에 회칠을 한다고 무너지지 않을까요? 폭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 모든 것이 무너지고 소멸 될 것입니다 회칠은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 된 위로와 소망’을 말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며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욕심을 따라 안일하게 살아가며 돌이키지 않는 이스라엘의 운명이 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약속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며 결국에 임할 멸망이 졸지에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을 집어 삼킬 때에 함께 멸망하며 무너져버릴 것입니다 마태복음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회칠은 터키와 중동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축 마감제입니다 회칠은 난연성으로 건축의 마감제로 잘만 사용하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부실시공을 덮어버리기에 너무 좋은 마감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속이 어떠하던지 회칠만 하면 깨끗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나를 돌아보며 말씀을 상고하고 그 앞에 엎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비 성경적이고 헛된 소망과 확신을 버리며 미신적 의식이나 물건에 미혹되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 안에서 말씀을 상고하고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며 말씀인지, 무엇이 거짓 선지자의 음성이며 미혹인지 분별하는 지혜가 우리 안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DUA Rab İsa Mesih'in lütfu, Tanrı'nın sevgisi ve Kutsal Ruh'un paydaşlığı Buraya gelen Tanrı'nın çocuğu olan hepinizle sonsuza kadar birlikte olsun A-min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에스겔13장 #매일예배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에스겔 #way-church #알고리즘 #겔13 #웨이처치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