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합류 인사 징계 바람직 안 해"…최재형 "文, 인기에만 관심" [뉴스 9]
다음 달 국민의힘 입당이 가시화되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은 민심행보 네번째 행선지로 부산을 찾았는데 야당 소속 부산시장과 현역 의원들을 만나면서 입당이 한층더 가시화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문 대통령이 인기에만 신경쓰며 자화자찬하다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