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노란 조끼' 12차 집회…고무탄 사용 등 경찰 강경대응 비판 / 연합뉴스 (Yonhapnews)
2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수도인 파리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노란 조끼' 12차 집회가 열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수도 파리에서는 1만∼1만4천명의 '노란 조끼 시위대가 이전과 같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비판하는 깃발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파리 외에 리옹, 몽펠리에, 낭트, 보르도, 마르세유 등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전국 집회 참가자는 정확히 집계됐지 않았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