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 희귀자전거 총집합 (서울1TV)

2018 세계 희귀자전거 총집합 (서울1TV)

2018 세계 희귀자전거 총집합 국립 과천과학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상하벌로 110 세계자전거 전시회(세계 최초부터 최첨단 자전거 100대 전시) 200년 자전거 변천사 한눈에…과천과학관 '세계 희귀 자전거 총집합' 전시회 1800년대 초 만들어진 인류 최초 자전거 ‘드라이지네’에서부터 21세기 대나무 자전거까지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진귀한 자전거를 볼 수 있는 ‘세계 희귀 자전거 총집합’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특별전시관에서 '세계 희귀자전거 총집합 전시회' 1천㎡ 규모의 전시장에서는 자전거 105대를 볼 수 있다. 핸들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최초의 자전거인 '드라이지네'(1817년)와 첫 페달 자전거인 '벨로시페드'(1867년) 등 1800년대 제작된 자전거 1차 세계대전 때 사용한 접이식 군용 자전거(1910년)와 소방용 자전거(1925년), 대나무자전거(2011년), 8단 기어 접이식 자전거(2018년) 등도 전시 1878년 파리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됐던 르나르 프레르 자이언트 하이 휠, 높이가 2m에 달하는 커다란 삼륜자전거 전시회에서는 자전거 속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자리도 마련됐으며, 가상현실(VR) 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27일부터 9월 2일까지는 4∼13세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래자전거 상상그리기 공모전'과 안전 체험교실'을 연다. 구자열 이사장은 "소장품 300여 대 중 역사적 의미가 크고, 가장 귀한 자전거를" 전시 전시된 자전거는 모두 구자열 송강재단 이사장(LS그룹 회장)의 소장품 총괄연출: 김성남 방송: 서울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