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불, 문수보살, 보현보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해야 깨쳐놓으면 그냥 통일이야 [💡전설의 법문]│'고암스님'편🙏 #고암스님 #전설의법문 #불교
#고암스님 #전설의법문 #불교 고암스님 법문 中 "부처님, 부처님 하잖아요 저 법당에 있는 모두 부처님은 흙으로 만들고 돌로 또 조각도 하고 또 그저 나무로 이렇게 조각하고 이게 뭐 어디 부처님이 아니거든요 우리가 그런, 이런 부처님이 계셨다는 이 대상으로 하기는 모셨지만 그런데 어떻게 부처님, 부처님 해도 부처님을 알 수 있습니까? 다 모두 일생을 모두 불교에 모두 중노릇도 하고 이렇게 신자 노릇도 하고 그래도 확실히 모르는 게 부처 하나를 알자고들 하는데 부처 하나를 모두 모른다 그 말입니다 그거는 누구나 의심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게 부처인가 확실히 부처를 알아버려야 될 것인데 안 그렇습니까? 확실히 부처를 알았다고 하는 이는 어디 손 들고 한번 일어서 보십시오 누가 부처를 갖다 확실히 알았는가 부처를 갖다 확실히 안 이가 이게 참 썩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분이 그렇게 들어와가지고 불법에 오래있는데 참 그게 의심이 났다 그 말입니다 그 의심 날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의심도 났다 말았다 났다 해요 이거 뭐 알면 뭘 하는가 이러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외골수로 들어가야 돼 아이고, 어떤 게 참 대체 부처인가? 그 부처를, 참 부처를 한번 좀 알아봤으면 마음이 부처라고 하니 이건 마음도 모르겠고 또 성품이 자성(自性)이 부처라고 하니 자성도 모르겠고 대체 부처, 부처하는데 어떤 게 부처인가? 부처만 확실히 알면 그만입니다 불교는 다른 게 아닙니다 팔만대장경 저렇게 많아도 부처 하나 똑똑히 알면 아주 바로 알아버리면 그만, 다들 맞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참 그게 어쨌든가 그게 아주 일구월심에 어떤 게 부처인가 한번 이렇게 자기는 참선인 줄도 모르고 이게 염불인 줄도 모르고 좌우간 이 부처 한번 알아놔야 뭘 하든지 하겠는데 뭘 배우기도 할 것이고 뭘 할 것인데 우선 모르는 게 하나 딱 걸려가지고 있으니까 그 어떤 게 참 부처인가? 이 사람이 불교를 안 뒤로는 이게 의심이라 일구월심이에요 자나 깨나 참 어떤 게 부처인가 이랬습니다" 단 1분 만에 성공하는, 유튜브 정기 후원 💗😍💗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BTN 유튜브채널 구독하기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