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대박MZ사장 35회] 스윗밸런스 - 이운성 대표 / 샐러드 대량 생산의 선두 주자!
2010년 이후 샐러드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약 1조 원 규모로 커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샐러드 완제품 시장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샐러드 기업, 바로 이운성 대표의 ‘스윗밸런스’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다시피 한 약 1700평의 대형 샐러드 제조 공장을 운영 중인 이운성 대표 다른 대형 샐러드 제조 공장이 없는 이유는 바로 샐러드 대량 생산의 ‘까칠한’ 조건 때문이다 샐러드 사업의 특성상 짧은 유통기한과 더불어 위생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하고 나아가 불안정한 원재료 가격 변동까지 대량 생산을 하기엔 까칠하고 까다로운 조건들이 즐비하지만 이운성 대표는 이를 극복하고 연 매출 약 270억 원을 올리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는 이운성 대표 그의 성공 키워드를 이번 주 [대박 MZ사장]에서 공개한다 [대박 MZ사장]은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 mbn co 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TV#대박#MZ사장#임민소#심재우#스윗밸런스#이운성#연매출270억#샐러드#완제품#샐러드랩#샐러드샌드위치#1700평#대량생산#한끼식사#2040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