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손 도수치료 효과 OO회까지 인정"…보험금 지급 까다로워진다

[단독] "실손 도수치료 효과 OO회까지 인정"…보험금 지급 까다로워진다

[앵커] 도수치료는 단순히 어깨가 찌뿌둥해도 받을 정도로 과잉 진료로 인한 실손보험료 누수의 주범으로 꼽힙니다 현재 금융당국이 적정 도수치료의 의학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횟수가 정해져서 앞으로 보험금 지급도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 박규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경제브리핑 (평일 오전 11시 30분 ~12시) 경제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