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법정 선 권도형 "난 무죄".."뻔뻔한 속임수, 최대 130년형" / SBS
가상화폐 '테라·루나' 사태 핵심 인물이자 최근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테라폼랩스 창업자 권도형 씨가 미국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권씨는 영어를 이해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 외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권 씨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테라폼랩스에 400억 달러를 투자하도록 전 세계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 법무부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권 씨가 최고 징역 130년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도형 #테라폼랩스 #테라 #루나 #가상화폐 #미국 #법무부 #코인 #테라코인 #루나코인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