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직원? 시장분석?, 부산 스타트업의 '위기 탈출기'! [뭐라노]
국제신문 뉴스레터 뭐라노는 지난주 스타트업 연재 시리즈 1편 ‘스타트업 창업’에 이어 이번 주에는 2편 ‘스타트업 운영의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뭐라노는 이번 주 IoT 기술을 활용한 육류 숙성 기술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이버스’의 김승훈 대표를 만나 봅니다 또 경제지식 뉴스레터 ‘너겟’을 운영 중인 이지원 대표, 부산 유일의 장편 예술영화 배급사인 ‘씨네소파’를 운영 중인 성송이 대표와 최예지 이사를 만나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고 있는 실제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