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적모임 4명 제한..사라진 일상 회복 '허탈' / kbc뉴스

오늘부터 사적모임 4명 제한..사라진 일상 회복 '허탈' / kbc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늘부터 모임 허용 인원이 4명으로 다시 줄었습니다. 지난달 18일 8명으로 허용된 지, 꼭 한 달만인데요. 백신 접종 등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도 잠시, 4차 대유행에 접어들면서 상인, 소비자 할 것 없이 허탈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강화 첫날 모습을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