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명태균 통화 48분 뒤…김 여사 "잘 될 거예요" 전화 / JTBC 뉴스룸
윤석열 대통령 측이 내일(25일) 공수처의 두번째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겠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골적으로 수사를 거부하겠다 시사하고 탄핵심판을 앞둔 헌법재판소에 대해서도 불신의 뜻을 밝혔습니다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대통령의 말은 거짓말이었던 셈입니다 드러나고 있는 대통령의 거짓말은 또 있습니다 명태균씨의 휴대전화기 이른바 '황금폰'이 세상으로 나오면서 윤 대통령 부부와의 통화가 속속 공개되고 있는데 이 통화에 따르면 공천 민원에 덕담만 해준 거란 그동안의 해명도 사실과 완전히 다릅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