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5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

김주하의 5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의 한 대로변에서 속옷만 입은 남자 아이가 벌을 서고 있습니다 앞에서 꾸짖는 이는 아이의 엄마인데,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학교에서 여자 급우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얘기에, 성적 희롱을 당하는 수치심을 똑같이 느껴보라고 이런 벌을 내렸다고 하네요 성희롱의 경각심을 제대로 일깨워 준 것 같지만, 이것 자체가 성적 학대이자 아동 학대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 한편으론 '내 아이였다면…' 이라는 고민도 해보게 됩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MBN뉴스#뉴스8#김주하#성희롱

김주하의 5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

김주하의 5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5월 10일 MBN 뉴스8 주요뉴스

김주하의 5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2019년 5월 10일 (금) 김주하의 뉴스8 [전체 다시보기]

김주하의 1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뉴스8]

김주하의 4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

김주하의 10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0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9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

김주하의 5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

김주하의 8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MBN 종합뉴스]

김주하의 7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8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7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

김주하의 8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7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8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7월 31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