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도 통신사도 탄소중립…산업계 ESG ‘바람’ 가속

반·디도 통신사도 탄소중립…산업계 ESG ‘바람’ 가속

[앵커] 코로나19를 극복하면서 우리 경제계는 큰 체질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에 무게를 두는 'ESG 경영'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시대적 과제가 된 ESG 속에서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올해 SBS BIz는 우리 경제와 기업들의 ESG 노력을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중심으로 한 산업계의 ESG 경영 움직임을 알아보겠습니다 권세욱 기자입니다 [기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도 2050년 탄소 중립에 나섰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