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생애 첫 GG' 노리는 7인, 영광의 주인공은?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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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고종욱이 SK 와이번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고종욱은 지난 7일 오후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넥센과 SK, 삼성이 삼각 트레이드를 하면서 고종욱은 넥센에서 SK로, 포수 이지영은 삼성에서 넥센으로, 외야수 김동엽은 SK에서 삼성으로 팀을 옮겼죠. ✔스포츠의 모든것을 표현한다, SPOTVNEWS가 만든 스포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