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Calling today / 필데이브스튜디오 찬송가리하모니 645 고급편 // Hannah
*건반 덮개 겸 무릎 덮개는 저의 1호 팬이 손수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해요 * 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Calling today 필데이브스튜디오 찬송가리하모니 645 고급편 F J Crosby, 1883 G C Stebbins, 1883 편곡 필데이브스튜디오 최수민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 받고 점점 더 멀리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사랑의 햇빛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구독 부탁드려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