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찾은 이해찬 "남북관계 악화할 가능성 없어…불편함 해결하겠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평도 찾은 이해찬 "남북관계 악화할 가능성 없어…불편함 해결하겠다" / 연합뉴스 (Yonhapnews)

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0일 서해 연평도를 찾아 9·19 남북 군사분야합의서에 따른 서해 평화수역 설정 추진을 환영하며 남북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다졌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연평부대를 방문해 "2010년에 포격이 있어서 많은 분이 피해를 입었고 아직도 공포가 남아있는데, 이제 이 지역이 평화수역이 되면 그런 공포가 사라지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어업을 할 수 있는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