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검찰청사 못 불렀다…'제3의 장소'로 4년만에 첫 소환 / JTBC News

김 여사 검찰청사 못 불렀다…'제3의 장소'로 4년만에 첫 소환 / JTBC News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를 대면조사 했습니다. 검찰은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비공개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비공개로, 특히 검찰청사가 아닌 제 3의 장소에서 조사한 것을 두고 특혜시비가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