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백현동 의혹' 40곳 압수수색…이재명·정진상 '피의자 적시'

檢, '백현동 의혹' 40곳 압수수색…이재명·정진상 '피의자 적시'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 #위례신도시 개발 의혹 수사를 어느 정도 마무리한 검찰이 이번에는 '백현동·정자동 의혹'으로 수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이미 너무 이 상한 정황이 많은 곳으로 지목된 바 있지요 관련해서 검찰이 오늘 성남시청을 포함한 40곳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