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태풍 '미탁'…오늘 밤~내일 새벽 '최대 고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빨라진 태풍 '미탁'…오늘 밤~내일 새벽 '최대 고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빨라진 태풍 '미탁'…오늘 밤~내일 새벽 '최대 고비' [출연 : 연합뉴스TV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태풍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앞서 저희가 계속 전해 드리고 있는 대로 태풍이 예상보다 좀 더 빠르게 한반도로 접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지금 태풍의 위치와 함께 세력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 겁니까? [질문 2] 지금 짚어주셨듯이 태풍이 몇 시쯤 지나갈 것이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걸 지역별 태풍 고비 시점이라고 봐도 좋을까요? [질문 3] 내일 오후 정도까지는 계속 긴장을 해야 될 것 같고 지난번 태풍 타파도 상당히 많은 비가 왔었는데 이번 태풍 미탁도 지금 많은 비가 예보가 돼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바람은 어느 정도 강하게 부는 겁니까? [질문 4] 이번 미탁이 굉장히 이례적으로 10월에 서해안 지역으로 진입을 하는 태풍이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과거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 그렇다면 또 그 태풍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좀 짚어주시죠 [질문 5] 올해 태풍이 유난히 잦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 미탁을 포함해서 벌써 7개째라고 하던데 이렇게 올해 우리나라에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겁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