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열 담임목사 복된교회 주일설교(죄를 인정하고 자복하는 자) 20190728주일3부

류우열 담임목사 복된교회 주일설교(죄를 인정하고 자복하는 자) 20190728주일3부

제목: 죄를 인정하고 자복하는 자 본문: 시편 32편 1-5절 설교: 류우열 담임목사 시편32장 1절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절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절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절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절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2019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