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김건희 vs ‘대장동’ 이재명
■ 정면인터뷰 ■ 1 경북서 4 0 규모 지진…잦은 지진 발생 원인은? - 경북, 일본과 가장 인접해서 지진발생 잦아 - 오래된 원전 많지만, 4 0 지진으로 영향 받지 않아 - 경북 지진, 이전에 발생한 지진 단층들과는 관계가 없어 - 지진 경보 대피여부 판단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 내륙 지진 4 0 넘으면 전국에 재난문자 발송돼 - 동일본 지진과 같은 지진, 재발생 할 위험성 충분히 있어 - 일본에 대규모 지진 발생하더라도, 한국서 7 0 넘기는 지진은 일어나지 않을 것 - 백두산 분화했을 경우, 한국까지도 화산재 피해 클 것 - 지진 재난 경보 확인 시, 진동을 느꼈다면 집 밖으로 나가길 권유 - 지진 발생 시, 공터의 가장 가운데로 가는 것 안전 - 지진 원인? 땅속 복잡 어떤 힘들이 작용하고 있는지 예측하기 어려워 ☎ 김영석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 이번주 승부 ■ 1 ‘오일머니’ 내세운 사우디…엑스포 유치에 사활 건 이유는? 2 ‘노란봉투법·방송3법’ 재의요구안 의결…대통령 거부권 행사할까? 3 이동관, 탄핵 직전 사의 표명…尹, 사표 수리 4 김용 구속…향후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어떤 영향 미칠까? 5 ‘김건희 명품백 의혹’ 일파만파…野, 대통령실에 해명 요구 -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 배종찬 인사이트K연구소장 #윤석열 지지율, #이동관 사퇴, #대통령 거부권, #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장동 재판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