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간다] "안전 확보됐다"더니‥이틀 만에 가벽 무너져 부상 (2023.03.17/뉴스데스크/MBC)
다시간다, 사회팀 송정훈 기자입니다 수원의 한 초등학교가 공사 때문에 열흘이나 늦게 문을 열고도 여전히 공사판이었던 모습, 지난 월요일 전해드렸는데요 보도한 지 이틀 만에 실내 가벽이 무너져 1학년 학생과 교사가 다쳤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수원초등학교, #준공지연, #가벽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