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고 고요하게 보내는 연말ㅣ한강, 채식주의자ㅣ경민선, 연옥의 수리공ㅣ국립대구박물관ㅣ직장인 독서

읽고 쓰고 고요하게 보내는 연말ㅣ한강, 채식주의자ㅣ경민선, 연옥의 수리공ㅣ국립대구박물관ㅣ직장인 독서

안녕하세요! 서책입니다 2024년 마지막 주, 영상을 마무리하면서 1주일에 하나씩이지만 차곡차곡 쌓아온 한 해가 지나가는 것을 실감하네요 올 한해도 저와 같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내년도 다정한 사이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연말 따뜻하게 마무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