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에 힘 실은 CIA "코로나19, 중국 실험실서 유출 가능성" / JTBC 뉴스룸
미국 CIA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자연 발생보다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코로나19가 우한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유일한 FBI 평가에 힘을 실은 겁니다 다만 CIA는 이번 평가가 낮은 신뢰 수준이라며, 자연 발생설과 관련한 또 다른 정보가 있는지 계속 조사하겠단 계획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