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보다 빠른 '사드 해빙'…'광군제'가 시작점 되나
사드 보복 조치 관련 실권을 쥐고 있는 중국 국가서열 2위. 리커창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3일) 만나서 이 문제를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사드 보복과 관련해서요. 온라인 상에서는 벌써 이전과는 다른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는데요. 중국 최고의 쇼핑시즌 광군제가 양국 관계 개선의 신호탄이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icxHhF)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