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엔진결함 제보로 해고된 직원 복직 불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대차 "엔진결함 제보로 해고된 직원 복직 불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대차 "엔진결함 제보로 해고된 직원 복직 불가" 현대자동차가 엔진결함 등 품질문제를 외부에 신고·제보했다가 해고된 김 모 전 부장을 복직시키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대차는 "김 전 부장을 해임한 것은 회사 자료를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김 전 부장이 제보해 온 32건의 결함 의심 사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세타2 엔진제작 결함을 확인해 이달 초 현대기아차에 해당 차량에 대한 리콜을 요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