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i Island traveling / 남이섬 여행, 관광, 춘천, 4K 브이로그 / RoadViewTV / 로드뷰TV
안녕하세요 로드뷰TV입니다 Hello, this is Roadview TV 오늘은 남이섬 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Today, I traveled to Nami Island 푸른 경치와 맑은 공기,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남이섬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You can feel the beauty of Nami Island in the blue scenery, fresh air, and happy people 섬안을 다 구경하고 자전거를 빌려, 한 바퀴 돌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I recommend you rent a bike and take a tour of the island ※ 중반부 경에, 한국에선 보기 드문 나무에 앉자 우는 공작새 소리와 모습을 잠깐 볼 수 있습니다 ^^ ※ In the middle of the video, you can see a peacock crying on a tree for a moment ^^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If you liked the video, please subscribe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Have a good day --------------------------------------------------- Naminara Republic aminara Republic is a cultural tourism brand by Nami Island for visitors traveling its imaginary world The Naminara Republic, which declared its cultural independence from the Republic of Korea, has its own diplomatic and cultural policies Naminara celebrates the imagination and shares its beautiful fairy tales and songs with guests from all over the world Nami Island, a tourism company that owns and manages the island, is located in 1 Namisum-gil, Namsan-myeon, Chuncheon-si, Gangwon-do Nami Island has emerged as one of the must-visit places not only among Korean tourists but also among foreign tourists, with a growing number of them visiting the island In fact, in 2016, 1,300,000 foreign visitors from 122 countries came to the island, and the island has 3,300,000 visitors in total annually On Nami Island, there are a variety of cultural spaces – The Song Museum, Liuseum – The Liu Collection of World Musical Instruments, Pyeonghwarang Gallery, Nami Gallery, Kid’s Land (International Children’s Library), Culture House, Nami Island Handicraft Studio, Yu Qing Cheng’s Happy Garden Sculpture Gallery, UNICEF Hall and Andersen Picture Book Center Also, Hotel Jeonggwanru features guestrooms by different artists including painters, craftsmen and craftswomen, writers and even singers – each of whom added his or her own distinctive touches Nami Island Arts & Education is also host to over 600 performances, exhibitions and festivals annually This is a remarkable number among the domestic tourist spots --------------------------------------- 남이섬은 한국관광공사 선정(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 중의 하나다 평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여서 경기도 동부에서 춘천시로 46번 국도를 통해 이동할 때 자동차가 밀리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기도 한다 이 곳에서 해마다 굵직한 행사가 열리는데 대표적으로 5월에 열리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와 일러스트 공모전인 나미콩쿠르가 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릴 때에는 가평역에서 남이섬까지 걸어가도 좋다 도보로 30분 정도 걸린다 인근 음식점들은 식사 시 주차 무료, 혹은 4000원에 발렛 주차를 해주기도 한다 인사동, 숭례문 등 서울 시내에서 남이섬 입구까지 바로 가는 직행 셔틀버스도 있다 지난 2010년 짚 와이어라는 새로운 이동수단이자 즐길 거리가 생겼는데 80m의 높이의 타워에서 남이섬까지 1분 만에 주파하는 엄청난 이동 수단이다 이 짚 와이어는 남이섬 방향과 자라섬 방향이 있으며, 섬에서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방향은 없다 가격은 44,000원이다 (경기도민은 3,000원 할인) 남이섬은 현재 입장료(비자)는 1만 3천원, 중․고생 및 70세 이상 및 국가유공자는 10000원, 초등학생 이하는 7000원이며 단체 할인도 있다 입장 요금에는 왕복 도선료가 포함되어 있다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초소형국민체 컨셉을 쓰고 있다 남이섬은 2016년 기준 연간 외국인 관광객 130만명을 포함, 전체 관광객 330만명이 드나든다 서울, 제주도, 부산 다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희한하게도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관심을 보이는 국내여행지이다 [4] 국내 단일 관광지 중 외국인 방문객 최다 지역이 남이섬이다 남산서울타워, 경복궁과 함께 외국인이 늘 많은 장소 약 13만 평, 섬 둘레가 5km 내외로 부지런히 돌아다녀서 하루 정도면 섬 전체를 관람할 수 있다 이틀 이상의 일정을 잡은 경우엔 남이섬 주변 가평이나 춘천 등 다른 지역도 둘러봐도 무방하다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히트친 겨울 연가의 주요 배경으로 나온 것을 비롯해 한국 드라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의 한류 팬들과 다른아시아지역 등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인사동에서 왕복 셔틀이 있을 정도이다 남이섬의 면적은 약 46만 제곱 미터(13만 평)로, 중, 대형 종합대학교의 캠퍼스 크기와 얼추 비슷한 수준이다 무슬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자, 2014년부터 할랄 푸드 공인 인증 음식점까지 운영하고 있다 섬에 비치 된 관광 안내 리플릿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로 제작되고 있다 산책로, 식당, 공연장, 타조사육장[5], 정원, 놀이기구, 기념품점 등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어지간한 테마파크나 다름없다 특히, 다양한 배경과 함께 사진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숲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 남이섬의 트레이드마크인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어 소풍 가기에 좋은 곳 메타세콰이어길의 원조로 알려져 있지만 규모는 크지 않다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보다도 못하다는 평이다 [출처] 나무위키 [안내] *본 채널의 목적은 지형,지리적 공간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함입니다 촬영장비를 숨겨서 촬영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촬영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외에 관련 문의가 있으실 경우 foreverjms@naver com 으로 메일을 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신속히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이섬 #관광#n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