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41012)
20241012 (왕하23:1-20) 타협이 없는 하나님의 리더 1.내용관찰 요시야는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 모든 사람들에게 율법책을 읽습니다. 왕이 단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합니다. 그리고 모든 우상들을 불사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여로보함때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던 대로 였습니다. 그리고 요시야는 여호와를 격노케 한 산당을 다 제거하고 그들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2.질문 요시야의 출현은 열왕기상13장 1절에 기록된 여로보암의 우상 숭배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에 경고였고 예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은 340년이지난 남유다 16대왕 요시야때 실현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실현됨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3.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우상을 철저히 배격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만 사랑하여 행동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4.느낀점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대로 살아갔던 사람으로 그의 종교개혁은 말의 개혁이 아닌 삶의 종교개혁으로 이스라엘 땅의 우상들을 철저히 부수고 파괴합니다. 그리고 이런 그의 모습은 이전 여로보함 시대때 하나님의 선지자가 요시야라는 자가 일어나면 이 모든 것들을 파괴할 것이라는 예언의 성취였던 것입니다. 남유다의 철저한 우상척결운동안 15명의 왕을 지나 16명때에 비로 현실화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기다리고 인내하시고 스스로 정화하길 원하셨는데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요시야라는 말씀의 예언되었던 왕의 등장으로 이스라엘은 영적 청결운동을 실시합니다. 그의 삶은 상황에 눈치보는 왕이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선을 행하며 우상숭배와는 철저히 작별하는 행동하는 리더였습니다. 사람보기에 좋을대로 살았던 이전의 왕들과 달리 그는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선을 행합니다. 성도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만 사랑하여 우상과 작별하며 우상을 만들지고 세우지고 절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5.적욘 내안에 거짓된 것과 작별하며 하나님만 사랑하는 삶 살기원합니다. 내 삶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으로 행동하는 삶 우상과 타협하지 않는 삶 살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