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대출' 혐의 민주당 의원 아들 영장 기각 (2023.05.16/뉴스투데이/MBC)
수백억 원대 사기대출을 받은 혐의가 있는 한의원 네트워크 회사 '광덕안정'의 대표 주 모 씨와 재무담당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피의자가 전반적인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있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도 있다"며 영장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사기대출, #광덕안정, #한의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