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찬란한 오월 [윤정호 앵커칼럼]
부모들은 “유가족이 되고 싶다”던 슬픈 소원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제야말로 떠나보내야 할 시간입니다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는 오월입니다 신(神)은 오월이 다 가기 전, 나머지 외로운 넋들도 가족 품으로 돌려주실 겁니다 앵커칼럼 ‘슬프도록 찬란한 오월’이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