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신활력플러스 사업 청년일자리 창출 기여 | 전주MBC 240814 방송
이창익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주민이 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농식품부의 신활력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8년 이후 5년간 전국 87개 시군에 7천억 원을 투입한 농촌 신활력사업의 결과 협동조합과 공동체 620곳이 창업하고, 6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 같은 기간 임실청년상단협동조합이 결성돼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12개 시군에서 많은 법인과 연구소가 창업해 운영 중입니다 #농식품부 #신활력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