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누리꾼 선 넘은 악의적 전쟁 조롱 / SBS / 뉴스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전쟁 상황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SNS에는 '우크라이나 미녀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다', '나는 오로지 우크라이나 미녀들이 중국에 안전하게 올 수 있을지에만 관심이 있다' 등 전쟁의 아픔을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조롱하는 게시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신난다', '푸틴은 정말 멋지다'라며 즐거워하는 여성의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기사 더보기 [뉴스딱] 기사 더보기 #SBS뉴스 #뉴스딱 #러시아,우크라이나침공 #중국누리꾼 #선넘은전쟁조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