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노동존중사회를 꿈꾸다, 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 | KBS 210113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전체 노동자 3명 중 1명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씨 그의 첫 직장은 컨베이어 벨트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곳이었다 매일 떨어지는 석탄을 홀로 치워냈던 故 김용균 스물넷 인생의 마지막도 채 먹지 못한 컵라면도 모두 검은 석탄가루에 묻혔다 비정규직 노동자 위험한 작업장 정규직의 절반도 되지 않는 임금 불안한 신분 비정규직 노동자 임금 인상 요구 어려워 유튜브 KBS광주 유튜브 플레이버튼 Facebook KBS광주 Facebook 플레이버튼 Instagram 플레이버튼 KBS뉴스-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