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AI가 전하는 10월 29일 종합뉴스 예고
▶ 다음 달 '위드 코로나'…수도권 10명 모임·24시간 영업 가능 다음 달 1일부터 4주 동안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 1단계 계획이 시작됩니다. 수도권은 10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은 24시간 영업이 허용되는데, 전국 학교도 다음 달 22일부터 전면 등교합니다. ▶ 김만배·남욱 구속영장 임박…배임 혐의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구속영장 청구서에 뇌물에 더해 배임 혐의가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 이재명 '대장동 의혹' 정면 돌파…국민의힘, 일대일 토론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관련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특검 도입을 논의하기 위한 일대일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 문 대통령, 교황과 '방북' 논의…G20 정상회의서 '한미 회담'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방북 제안 등 남북대화와 북미협상 돌파구 마련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후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주요국 정상과의 양자 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