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뉴스7' 헤드라인
1 TV조선과 조선일보가 함께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후보가 55 7% 박영선 후보 30 3%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지지 후보를 바꾸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부산시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선 박형준 후보 48 2% 김영춘 후보 26%로 오차 범위 밖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2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늘도 부동산 민심 달래기에 주력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내곡동 땅 측량 관여 의혹 보도를 부인하며 해당 방송사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3 당정이 공직자 투기 근절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공직자의 부동산 거래를 제한하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기에는 최대 5배의 벌금과 징역형에 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4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 사고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주민 26명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