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찬 채 경찰차안에서 기차에 치인 여성
경찰관이 한 여성에게 손을 들라고 명령하며 순찰차를 철로에 주차합니다 그녀가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었다는 신고 전화 때문에 처음에 차를 세웠습니다 여성은 차에서 내려 손을 들었고 자신이 왜 체포되고 있는지 반복적으로 물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경찰관이 여성에게 수갑을 채운후 순찰차에 태우고 여성의 차량을 수색하려던 순간, 열차 경적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열차는 순찰차를 들이받아 2번이나 전복됐고 800미터 앞으로 날아갔습니다 여성은 갈비뼈와 팔이 부러졌고 뇌와 신체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심문하기 전에 여성의 미란다 권리를 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