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지어다", 드라마 '구해줘 2' 시즌1 넘을 역대급 장르물 (SAVE ME 2)
[스포츠조선 한예지 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조재윤, 한선화, 이권 감독이 참석한다 한편,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5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yyyj2267@sportschosun com ▶ naver : ▶ youtube : ▶ facebook : ▶ twitter : * 영상을 재편집 / 재업로드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