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9천만원 현대차도 최저임금 위반?… 제도적 허점 보완 시급
앞서보셨듯이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의 속도조절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비추고 있는데요.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도 그 이유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은 소상공인대로 대기업은 또 대기업대로 새 기준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취재기자 나와있습니다. 서주연 기자, 평균 억대 연봉에 가까운 현대차 직원들 일부도 최저임금 미달이라고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네요?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서주연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