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의 자작곡을 5번 듣고난 윤명선 작곡가가 화를 내며 탁자를 쳤다! “15살 소녀는 왜 이렇게 소름끼치는 가사를 쓸 수 있을까”. 윤명선 김다현에게 경고했다. 이게 무슨 상황?

김다현의 자작곡을 5번 듣고난 윤명선 작곡가가 화를 내며 탁자를 쳤다! “15살 소녀는 왜 이렇게 소름끼치는 가사를 쓸 수 있을까”. 윤명선 김다현에게 경고했다. 이게 무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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