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전' 예비비 360억원…6일 국무회의서 처리 / JTBC 정치부회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이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청와대가 내일(6일) 이전에 필요한 예비비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죠 윤 당선인 측이 요청한 금액보다는 적은 360억 원을 먼저 처리한다고 합니다 또 본격적인 청문 정국이 시작됐는데요 민주당은 한덕수 후보자가 로펌 '김앤장'으로부터 받은 고문료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을 신혜원 체커가 정리했습니다 #정치부회의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