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캠 리뷰 & 실생활 촬영 영상 / 진상고객 / 미니카메라 / 블랙박스

바디캠 리뷰 & 실생활 촬영 영상 / 진상고객 / 미니카메라 / 블랙박스

10여년 전에는 지자체에서 주유소에 화장실 비품을 지급해주면서 열린화장실 제도를 운영했지만, 그 이후론 제도가 없어져서, 지금은 엄연한 사유지이자 개인부동산입니다. 따라서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만 쓰도록 할수도 있습니다만, 일반 사람들에게도 제한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관광버스, 특히 산악회 사람들에겐 철저히 금지 시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일부 있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