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함부로 빌려줬다가... 무슨 일이?

통장 함부로 빌려줬다가... 무슨 일이?

- 인터넷·문자·사회 관계망 서비스 불법 금융광고 급증 - 작년 통장 매매, 미등록 대부 관련 불법광고물 1,581건 적발 - 전년(2,273건), 비교하면 30 4%(692건) 감소한 수치 - 폐쇄형 모바일 공간으로 전환되는 풍선효과도 상당 - 광고 글 게재한 후, 통장·체크카드 등 건당 80만~300만 원 거래하는 수법 - 통장 매매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2,000만 원이하 벌금 - 금융질서 문란행위자로 등록, 최장 12년간 금융거래 제한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