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복귀하는 칠순 나훈아…"죽을 만큼 꿈 피우겠다"

11년 만에 복귀하는 칠순 나훈아…"죽을 만큼 꿈 피우겠다"

[앵커] '트로트의 제왕' 나훈아씨가 11년 만에 무대 위에 섭니다. 여러 루머에 시달리면서 대중 앞에 서는 게 힘들었다는데요, 그렇게 힘들었던 만큼, 다시 꽃을 피우겠다고 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