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냐, 누수냐…입주 열흘 앞두고 입주자·시공사 갈등
분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던, 세종시의 한 공동주택에서 입주 예정자와 시공사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주를 불과 열흘 앞둔 상황에서 주택 곳곳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이 발견된 건데요, 입주 예정자들은 안전이 먼저라며, 준공을 늦추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라는 주장이지만, 시공사 측은 결로 현상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