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6. 새벽예배 황태숙목사 - 말과 감정을 절제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삶 [잠언 25장 14절-28절](구덕교회)](https://krtube.net/image/5xqLIidyJj0.webp)
2023.12.16. 새벽예배 황태숙목사 - 말과 감정을 절제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삶 [잠언 25장 14절-28절](구덕교회)
2023 12 16 새벽예배 황태숙목사 - 말과 감정을 절제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삶 [잠언 25장 14절-28절](구덕교회) 찬양(이승만목사)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G) 2 우물가의 여인처럼(G-A) [잠언 25장 14절-28절] (성경봉독: 이상찬장로) 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18 자기의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 19 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 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 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22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23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 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온라인 헌금계좌: 부산은행 113-2009-8219-00 대한예수교장로회구덕교회(통장기록 예: 김00 십일조, 이00감사, 박00 선교